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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은 하늘이 너무나도 투명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참지 못하고 관측지를 향해 달려보았습니다!
이번 촬영 대상은 독수리 성운(m16)입니다.”
독수리성운 중심부에는 새로운 별이 탄생하고 있는 현장인 ‘창조의 기둥’이 보입니다. 별의 재료인 가스와 먼지로 이루어진 성운에서는 아기별이 탄생하며 강력한 빛을 내뿜습니다. 아기별을 품은 가스와 먼지는 증발하고 발광하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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